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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처음 개설했을 때 최적화 세팅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아직 최적 세팅 안 하신 분은 아래 포스팅을 확인해 주세요
블로그 세팅 직후에는 아무리 글을 써도 다음상단에 노출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신생블로그 이기 때문에 DAUM에서도 이 블로그가 양질의 좋은 블로그인지 상업용이나 스팸성 블로그는 아닌지 판단하는 기간이 있습니다.
1. 티스토리 블로그 다음최적화 기간
최적화 세팅을 다 마쳤다면 글을 계속 써나가세요.
최적화되는데 까지 기간은 약 한 달 정도 걸립니다.
글을 한두 개 쓰고 그대로 둬도 약 한달정도 후에는
갑자기 다음 유입이 늘어납니다.
하지만 글 한두개 쓰고 그냥 기다리기에는 시간이 아깝기 때문에 하루에 1개씩이라도 포스팅을 해보세요.초반에 한 포스팅이라도 나중에 애드센스 광고가 달리면 그 포스팅글에서도 수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글 한 두 개 써놓고 그냥 한 달 기다리면 최적화가 된다는 것!
이것이 다음의 최적화 로직입니다.
2. 다음 최적화 확인방법
갑자기 유입이 생기면 최적화다..!?
그것보다 더 확실하게 아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음 검색창에서 내 블로그명을 검색해 보는 것입니다.
기업은행 블로그는 티스토리로 제작되었더라고요.
그래서 기업은행 블로그를 예시로 들어보겠습니다.
2-1. 다음검색창에 블로그명 검색
검색창에 기업은행블로그를 검색했을 시
통합검색에서 블로그명과 설명, 주소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2 다음 검색 "사이트탭"에서 블로그 주소로 검색
검색창에 내 블로그주소를 입력하고 사이트탭으로 검색합니다.
나만의 고유블로그 주소이므로 사이트에는 내 블로그만 나오겠죠.
내 블로그가 나오면 최적화된 것입니다.
검색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는 메시지가 뜨면 아직 최적화가 안 됐거나
저품질에 걸린 블로그라고 볼 수 있습니다.
3. 최적화가 안된 블로그
최적화가 안된 블로그는 블로그주소를 입력하고 사이트탭에서 봤을 때
아래와 같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개설하고
아직 사이트검색이 내 블로그가 뜨지 않는다면
방법은 좀 더 기다려 보는 것입니다.
기다리다 보면 어느새 최적화가 맞춰져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에 꾸준히 포스팅해 보세요.
애드센스 승인이 되자마자
지금 작성하는 글들로 수익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애드센스 승인글 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돈되는 생활정보] - 티스토리 블로그, 구글애드센스 승인받기 - 블로그개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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